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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교통사고 예방하기





안녕하세요.

동의보감 네트워크입니다.

봄을 맞이해서 따뜻한 날씨에

나들이를 가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이렇게 차를 많이 이용하는 계절일수록

교통사고에 예방을 하셔야합니다.


오늘 동의보감네트워크에서는

봄철 교통사고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봄은 일교차가 심해서 운전자의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는 계절입니다.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운전 전에 충분한 수면을 취하시는 것이 좋고

먼 거리를 이동할 때엔 최소 두 시간에 한 번씩

안전한 곳에 정차하셔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봄은 보행자 교통사고도 늘어나는 계절인데요.

특히 어린아이들의 활동이 많아지기 때문에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서행운전, 방어운전을 기본으로 하시면서

학교 주변, 주거지역 인근에서는 더욱 주의하셔야 합니다.


또한, 봄은 아침과 낮의 온도차가 크기 때문에

안개가 자주 끼기도 하는데요.

안개길에서는 차 간 안전거리를 평소보다

길게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고, 전조등을 켜서

자신의 위치를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빗길운전은 정말 더더욱 조심하셔야 하는데요.

비가 내리는 날에는 시야를 확보하기가 어려워서

다른 차들이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규정 속도보다 감속해서 차를 모는 것이 좋고,

수막현상을 주의하셔야 합니다.


수막현상은 젖은 노면을 고속으로 달릴 때

타이어가 노면과 접촉하지 않고 떠 있는 상태인데요.

이럴 경우 차량이 조종성을 잃고

급제동을 할 경우에 제동이 걸리지 않아

미끄러지는 교통사고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급출발, 급제동, 급가속은 삼가하고

불필요하게 차로를 변경하는 것도 자제해야 합니다.






기온이 높아지는 봄에는 오토바이와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기도 하는데요.

따라서 자전거와 오토바이 등을 잘 살피셔야 하고

오토바이나 자전거 운전자들 역시 신호를 준수해야 합니다.


또한 대형버스를 이용하실 때엔 안전벨트를 반드시 착용하고

좌석구조 변경이나 노래 반주기 설치 등 불법행위를 지양해야 합니다.

운전자 역시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DMD 시청 등을

자제하고 주의 하셔야 합니다.





동의보감 네트워크에서는 교통사고로 인한

후유증의 치료를 한방요법을 통해서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봄철 교통사고로 인해서 불편함을 겪고 계신다면

동의보감 네트워크로 내원하셔서

체계적이고 재발 없는 교통사고 후유증의 치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donggam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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