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다니는 양천구 밝은미래산부인과

산부인과! 하면 여자들은 꼭 다녀야되는 병원이기도한데요

임신출산이나 중년여성들의 질환을 치료 하는것으로 익숙한 느낌이라

최근엔 여성의원으로 병원 명칭을 바꾸는곳도 많죠

 

저역시도 임신하기전에는 산부인과를 거의 안갔었는데요

양천구 밝은미래산부인과에서 출산 이후에도

염증증상, 혹은 정기검진 등을 위해 방문하기도합니다.

 

 

출산을 하지 않은 여자들은 특히나 민망함을 느낄 수 있어

여자의사 선생님이 있는지 따져보게 되는거 같아요

저도 처음 산부인과를 선택할때 여의사가 있는곳을 알아봤는데요

양천구 밝은미래산부인과는 대표 원장님이 유명하기도하지만

그외 여자원장님 두분이 계시는데, 두분 모두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분이기도 합니다

 

 

 

 

출산을 앞두고 있다면, 출산 가능한 산부인과이기고 하고

응급분만, 입원실까지 모두 갖추고 있어 안심하고 다닐수 있기도 하구요

위에는 산후조리원까지 같은 건물에 있어서

다른곳 이동없이 한 건물에서 출산후 조리원을 이용할수도 있습니다.

같은 건물에 모유수유센터도 있고 소아과도 있어서

신생아 건강검진이나 산후 가슴마사지를 받기에도 용이한 곳입니다

 

 

 

저는 둘쨰까지 출산하고 나서 지금은 암 검사 받을때 1년에 한번씩 방문하는거 같아요

양천구 밝은미래산부인과는 점점 입소문이 나서 부천에서도 많이 오는데요

갈때마다 대기가 많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만족했던 여의사 선생님이기 때문에 근방에서 출산 산부인과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어요